백성민

LG생건, 화상 치료용 아미노산 신소재 개발
LG생활건강이 화상 환자의 피부 회복을 위해 아미노산 이온 결합 신소재를 개발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개발한 화상 피부 건조·가려움 개선 성분 ‘알지닌 글루타메이트’의 효능 입증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알지닌 글루타메이트는 피부 표피층의 재생을 촉진하는 성분으로, 피부 흡수율이 높고 건조함과 가려움증 완화 성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 4조원 규모 카타르 담수복합발전 플랜트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카타르 수전력청과 일본 스미토모 컨소시엄이 진행하는 담수복합발전 프로젝트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삼성물산이 설계·조달·시공을 모두 담당하는 EPC 형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예상 금액만 4조 원에 달한다. 삼성물산은 오는 2029년까지 카타르에 2400MW 규모 복합화력 발전소와 일평균 50만t의 물을 생산하는 담수복합발전 플랜트를 건설할 방침이다.

쿠팡·백석대, 지역 청년 인재 양성 협력
쿠팡이 지역 경제 성장 및 소멸 방지를 위해 백석대학교와 협력한다. 쿠팡은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를 통해 지난 25일 백석대학교와 ‘스마트 물류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CFS와 백석대가 산학협력 협의체를 구성하고 인재 양성 및 인턴십·취업·창업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KT, 차세대 네트워크 운용체계 도입
최근 ICT 분야에서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KT가 사내 운용체계를 혁신한다. KT는 이를 위해 ‘AI 마이스터’, ‘AI 오퍼레이터’를 도입하며 새로운 네트워크 운용체계 전환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네트워크 장비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전반의 운용을 생성형 AI가 담당하는 방식으로, KT는 이를 통해 고객 체험을 제고하고 운용 안정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롯데웰푸드, 3기 사내벤처 ‘알앤지컴퍼니’ 분사
롯데웰푸드가 사내벤처인 ‘알앤지컴퍼니’를 독립 사업체로 분사한다고 26일 밝혔다. 사내벤처를 독립시키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알앤지컴퍼니는 다양한 곡물을 주문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4월 알앤지컴퍼니가 사내벤처로 선정된 후 컨설팅 과정을 거쳐 분사했으며, 사업이 실패하더라도 재입사를 보장해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오토에버, 생성형 AI 서비스 ‘H Chat’ 개발
현대오토에버가 생성형 AI 기반의 대화형 서비스 ‘H Chat’을 개발해 업무 구조 개편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H Chat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제공하는 ‘애저 오픈AI(AOAI)’와 챗-GPT를 활용한 서비스다. 현대오토에버는 H Chat이 주로 신속한 코드 작성이나 무결성 검사 등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며, 6가지 언어를 이해하기에 글로벌 기업과의 소통 효율도 크게 향상된다고 밝혔다.

신보, 대전 신산업 생태계 육성
신용보증기금이 대전광역시의 발전을 위해 특색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보는 지난 25일 대전광역시,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대전 지역특화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출연한 20억 원을 기반으로 신보가 총 1000억 원의 협약보증을 개설해 대전시가 추천하는 기업에 보증 및 보증료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포스코인터, 호주 가스처리시설 1호기 완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호주에서 가스 처리 시설을 구축하며 사업을 확장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4일 현지 자회사인 세넥스에너지의 ‘아틀라스’ 천연가스전에 가스 처리 시설 1호기를 완공한 후 시운전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세넥스에너지의 목표는 2026년까지 천연가스 생산량을 연 120t규모까지 높이는 것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동호주 지역 가스 수요의 10% 이상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 ICT 기반 ‘에듀테크’ 사업 박차
LG전자가 교육 콘텐츠를 내장하고 있는 ‘LG 전자칠판’ 제품 출시 후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디지털 교육센터 ‘유비온’ 및 EBS와 ‘글로벌 교육콘텐츠 사업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EBS는 LG 전자칠판에 자사의 핵심 교육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을 연동하며, 새로운 앱 개발 및 플랫폼 운영은 유비온이 담당할 방침이다.

건설연, AI 기반 콘크리트 품질관리 기술 개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이 AI를 활용해 다양한 콘크리트 배합 설계와 강도 예측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품질관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물과 시멘트, 골재 등 콘크리트 재료와 작업 기간을 입력하면 이를 분석해 최적의 콘크리트를 강도와 배합을 예측한다. 건설연은 향후 품질관리 시스템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해 데이터베이스를 더욱 확장하고 시공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원씨티에스, 마이크론 ‘DDR5-6400 Pro’ 게이밍 메모리 출시
국내 IT 수입·유통 전문기업 대원씨티에스가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최신 메모리 제품을 선보인다. 대원씨티에스는 지난 2월 출시한 DDR5-6000 메모리에 이어 ‘DDR5-6400MHz(메가헤르츠) Pro’ 오버클러킹 게이밍 메모리를 정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코드 작업에 특화됐으며, 대원씨티에스는 하이엔드 메모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내 출시 일정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표준연, 반도체 공정 모니터링 장비 개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이 반도체 플라스마 공정에 쓰이는 부품 수명을 실시간으로 진단하는 장비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라스마는 반도체에 정밀한 회로를 그리기 위한 필수 장비지만, 불안정한 특성으로 인해 부품을 자주 교체해야 한다. 표준연은 새로운 장비를 통해 부품 상태를 실시간 관측하고 교체 주기를 예측해 불량품을 예방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유플러스·KISTI, IDC 기반 국가연구 데이터 허브 구축
LG유플러스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협력해 국가적 연구를 지원하는 데이터 허브를 조성한다. 양측은 이를 위해 최근 ‘평촌 IDC 국가데이터교환노드(NDeX) 구축 및 운영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NDeX는 민간과 공공 클라우드 등 다수의 네트워크에서 보유한 빅데이터를 상호 연동하는 인프라로, KISTI는 NDeX를 통해 우리나라의 연구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했다.
![[기획]에너지 벤처, '유니콘 기업' 가능할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9/97594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기획]에너지 벤처, '유니콘 기업' 가능할까?
정부가 차세대 육성 분야로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에너지 벤처기업을 꼽으면서 6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등 체계적인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국책은행인 KDB산업은행도 한국전력과 협약을 체결하고 육성에 동참했다. 향후 에너지 요금이 점진적으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에너지 벤처 기업의 성공 사례와 가능성을 정리했다.

효성·대한전선, 차세대 전력 사업 발굴 협력
효성그룹이 미래 신사업 육성을 목표로 계열사 효성중공업·효성화학을 통해 대한전선과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AI 기반의 전력 설비·자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양사의 강점을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최근 전력 설비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기에 향후 글로벌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 증시

GS건설, 건설업황 회복 기대감에 8%대 급등…기관·외국인 매수세 주목
GS건설 주가가 장중 8%대 급등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GS건설은 31,15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400원 (+8.35%) 상승했다. 건설 업황 개선 기대감과 기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유입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GS건설(006360) 주가가 2026년 08월 05일 장중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31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특징주] 팬오션, 해운 시황 개선 기대감 속 외국인 매수세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5/1027536.png)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