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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이 밀집한 안산시에 IBK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하고 생계형 소기업 지원과 무등록사업자의 자활을 지원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다.
29일 개점 알림행사에서 윤용로 기업은행장은 안산시 ‘시민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IBK미소금융재단을 통한 지원 절차 등을 담은 안내장과 ‘핫팩(손난로)’을 상인들에게 나눠줬다. [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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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이 밀집한 안산시에 IBK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하고 생계형 소기업 지원과 무등록사업자의 자활을 지원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다.
29일 개점 알림행사에서 윤용로 기업은행장은 안산시 ‘시민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IBK미소금융재단을 통한 지원 절차 등을 담은 안내장과 ‘핫팩(손난로)’을 상인들에게 나눠줬다. [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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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확보를 앞두면서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금이 집행되면 상품 확보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가능해져 다음 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가 예상됐다. 다만 영업 회복과 매출 정상화 여부가 향후 회생계획안 승인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