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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김수로가 봉사활동을 위해 인도네시아로 오늘 출국한다.
복합문화공간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의 청년봉사단과 함께 인도네시아 반유앙이를 방문해 현지인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계획인 것.
인도네시아는 최근 몇 년간 입은 자연재해로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봉사활동을 떠나고 있는 나라다. 특히 반유앙이는 발리에서도 차와 배로 4시간 이상을 이동해야 하는 오지마을로 커피 농사를 짖는 주민 대부분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곳.
김수로는 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총 6박 8일 동안 카페베네 해외청년봉사단과 반유앙이에 머물며 의료봉사, 가옥수리, 도서관 짓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외에도 현지 커피농장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현지인들과 함께 커피묘목 가꾸기, 커피 나무 가지치기를 비롯 현지 커피공장을 견학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