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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과 상우(박해진 분)가 남다른 관계임을 눈치 채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지난 6일 방송에서 선우는 서영이 병원으로 보냈다는 홍삼을 상우가 별다른 의심 없이 받는 모습을 보고 서로 아는 사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에 그녀는 돌아가는 차 안에서 김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그 둘의 관계를 조사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서영과 상우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보고받고 충격에 휩싸였다.
선우는 퇴근하는 상우를 몰래 지켜보다 그가 앞에 걸어가던 아버지 삼재(천호진 분)를 부르며 함께 집으로 들어가자 의아해했는데, 결국 대문에 ‘이상우’라고 써있는 문패를 직접 확인하면서 그 동안 고아로 알고 있었던 서영에게 숨겨놓은 가족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