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위한 여행 파우치 준비 방법은..리리코스, "멀티 뷰티템으로 알차게"

많은 이들이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여행 준비를 위해 이것, 저것 챙기다 보면 짐이 많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는 실속 있는 바캉스 파우치를 위해 한 가지 제품에 두 가지 기능을 겸비한 리리코스의 멀티 뷰티템을 준비하면 보다 알찬 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한다. 리리코스는 다양한 야외 활동이 많은 휴가에 필요한 제품만 챙기면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해결해주는 바캉스 파우치 필수템 4가지를 소개했다.

◆수분 진정·보습 전달 동시 케어하는 수분 앰플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무더운 기온과 따가운 햇살로 쉽게 달아오른 피부는 수분케어 제품으로 수분을 공급해 진정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의 수분 앰플을 챙기면 휴양지에서 수분 진정은 물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스킨케어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5mlX12개/12만원 대)'는 수분 공급을 해주는 앰플로 가볍고 촉촉하게 흡수돼 아침·저녁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좋다.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해양심층수와 보습 성분이 수분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특히 동해심층수 포뮬러가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 피부 안팎으로 수분 함유량을 높여준다.

◆휴양지 자외선, 간편하게 바르는 선 스틱

▲마린 더블 프로텍션 선 스틱<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외부 활동이 많은 휴양지에서는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간편하고 휴대가 편한 스틱형 타입 제품이라면 야외 활동 중에도 쉽게 덧발라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케어할 수 있다.

'마린 더블 프로텍션 선 스틱 SPF50+/PA+++(18g/3만원대)'은 외출 시 여러 번 덧발라도 산뜻하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스틱 타입의 선 케어 제품이다. 다공성 파우더를 배합해 얼굴에 발라도 밀리지 않고 매끈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준다. 레드 알게 추출물과 리리코스만의 독자적인 마린 플라센타 성분이 함유된 선 스틱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포켓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슥슥 덧바를 수 있다.

◆메이크업에 촉촉한 수분케어까지 가능한 수분 쿠션

▲마린 UV 워터쿠션 EX 내추럴<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덥고 습한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촉촉한 쿠션도 필수다. 수분감이 탁월해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쿠션이라면 휴양지에서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마린 UV 워터쿠션 EX 내추럴 SPF 50+/PA+++(15gX2 /4만5000원대)'는 청량한 수분감과 커버력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고밀착 수분 쿠션이다. 촘촘하게 짜인 얇은 니트처럼 오랫동안 수분을 잡아주는 워터 니팅 시스템이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되는 수분 코팅막을 형성하고, 리리코스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복합 보습수 마린 얼티밋 워터가 베이스 워터로 처방돼 피부에 닿는 순간 수분감과 쿨링감을 부여한다. 또한 기존 워터쿠션 대비 2배 많은 산소수, 히아루로닉 스피어가 피부에 수분 광채를 연출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 더한 틴트 립밤

▲마린 립 글로우 밤 핑크<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는 풀 메이크업 대신 내추럴하게 입술색을 살려주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추천한다고 리리코스는 전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틴트 립밤이라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연출은 물론 연약한 입술 피부도 보호할 수 있다.

'마린 립 글로우 밤 SPF15 핑크(3g/3만원대)'는 마린 립 타이츠-업 콤플렉스가 함유돼 입술에 탄탄한 보습 효과를 주는 틴트 립밤이다. 그라인딩 피그먼트 가공 기술을 적용해 더욱 맑고 선명해진 색상과 부드러운 발림성, 쫀쫀한 피팅감으로 입술에 사랑스러운 컬러를 구현한다. 또한 동백 오일 성분이 수분 증발을 막아줘 촉촉한 입술을 연출하며, 마데카소사이드 성분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입술 케어에 효과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