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어준이 1년 만에 매출 455억원을 달성하며 기성 일간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딴지그룹 최대주주인 김어준은 2025년 매출 455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2024년) 매출 182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대비 각각 2.5배, 3.75배 급증한 수치다.
폭발적 성장의 원동력은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성공과 커머스 사업 확대였다. 유튜브를 통한 콘텐츠 수익과 연계된 상품 판매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매출 증대를 이끌었다.
455억원 규모는 국내 주요 일간지 수준의 경제 규모다. 개인이 운영하는 미디어가 기성 언론사와 비슷한 매출을 올린 것은 이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