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취임 전부터 시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민생 현장으로 직접 뛰어든다.
허태정 당선인과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을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허 당선인이 직접 현장을 찾아 청년, 노동자,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새 시정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시민의 광장'에서는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일자리 창출, 역세권 중심 청년주택 공급 방안, 지역화폐 온통대전 2.0 조기 시행,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핵심 의제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매회 7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허 당선인과 박정현 인수위원장, 그리고 관련 인수위원들이 함께 현장에 자리한다. 이는 현장 목소리를 새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허 당선인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시민의 광장' 프로젝트는 허 당선인이 이끌어갈 새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허 당선인의 임기 내내 시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대전시정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현장의 목소리가 2026년 새 시정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