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국내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한층 더 공고해질 전망이다.
오 처장은 이날 경기도 군포 소재의 한 화장품 제조업체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 처장은 국내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K-뷰티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들을 협의했다. 이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같은 날 오 처장은 안양에서 열린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행사에 참석해 건강기능식품 업계 및 학계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발전 방향과 규제 개선 등 주요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오 처장은 '24일' 하루 동안 '잇따라' 두 현장을 소화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한편, 식약처장의 현장 행보와 함께 오늘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도 활발한 소식이 이어졌다. 셀트리온제약은 첫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를 발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혁신과 연구개발, 제품 품질과 안전, 사업장 안전 보건이 핵심 중대 과제로 선정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