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2026년 7월 7일, 전국 45개 브랜드 1,300여곳 매장에 QR코드 기반의 익명 고객 의견 접수 채널 '스토어톡'을 도입하며 고객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만 스캔하면 로그인 없이 즉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파격적인 접근성으로 고객 소통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포부다.
한섬[020000]은 '스토어톡'의 가장 큰 특징으로 '파격적인 접근성'을 꼽았다. 고객은 매장 내 계산대 등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로그인이나 본인 확인 절차 없이 즉시 의견을 남길 수 있어 고객의 의견 제출 장벽을 완전히 허물었다는 평가다. 이는 더 많은 고객의 진솔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함이다. 한섬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스토어톡'은 한섬이 운영하는 타임, 마인, 시스템 등 핵심 브랜드를 포함해 총 45개 브랜드, 전국 1,300여 곳 매장에 동시 도입된다. 이는 한섬의 광범위한 유통망을 활용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고객과의 접점을 최대한 넓히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한섬은 '스토어톡'을 통해 접수된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판매사원 칭찬 사례는 전 매장에 공유하여 사기 진작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독려한다. 더불어 획기적인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한 고객에게는 감사 선물을 증정하는 새로운 제도도 신설하여 고객 참여를 유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