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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200명 '월 234만원' 받는다…새로운 일경험 마감 임박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 약 200명에게 월 234만원의 급여와 최대 5개월간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7월 27일까지 모집, 청년들의 노동시장 안착과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지원한다.

오늘 7월 17일 기준으로 모집 마감일이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시범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미래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청년들이 직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회연대경제는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경제 활동을 의미하며, 청년들은 이러한 현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간 주 40시간 근무하며 월 234만원(세전)의 급여를 받는다. 또한, 안정적인 직무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직무교육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소득을 얻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방침이다.

경기도, 청년 200명 '월 234만원' 받는다…새로운 일경험 마감 임박
[사진=연합뉴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국장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해 직무를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키우며 이를 바탕으로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는 청년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정책적 목표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번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은 행정안전부가 기획하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함께 주관하며 경기도 내 27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력 모델이다. 이는 사업의 영향력과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경기도는 이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제적인 직무 경험과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연대경제 기업에는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되어 양측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이러한 상생의 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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