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이 초대 위원장으로 김주업 전 광주시당 위원장을 선출하며 2028년 총선 승리를 향한 강력한 리더십을 구축했다. 김 위원장은 투표자 1만584명 중 96.6%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은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제4기 전국 동시 당직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 속에 김주업 전 광주시당 위원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총 1만584명의 당원이 참여했으며, 김 위원장은 이 중 96.6%라는 경이로운 득표율로 당선돼 당원들의 강력한 신임과 결집력을 과시했다. 부위원장에는 최경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윤부식 전 민주노총 전남본부장, 안주용 전 진보당 농민당 대표가 선출됐다.
김주업 위원장의 당선은 단순한 당직 인사를 넘어, 진보당이 전남광주 지역을 기반으로 2028년 총선에서 큰 도약을 꿈꾸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전국 당선자 41명 가운데 27명이 전남광주 지역에서 배출됐다」고 강조하며, 전남광주가 진보당의 핵심 거점임을 명확히 했다. 그는 이어 「2028년 총선에서도 획기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역 리더십이 당 전체의 미래 전략과 직결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김주업 위원장의 당선은 진보당의 전남광주 지역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2028년 총선에서 당이 목표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 위원장의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진보당이 전남광주를 넘어 전국적으로 미칠 파급 효과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