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경기도 김포시의 한 공장에서 천장 누수 보수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33분경,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천장 보수 작업 중 추락했다. A씨는 당시 천장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소 작업대에 올라 천장 패널을 떼어내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작업 도중 그는 5m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일상적인 보수 작업이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비극적인 결과로 이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경찰과 노동 당국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목격자 및 작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작업 과정에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준수되었는지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