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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무료 물놀이장' 개장, 1500명 한정 '꿀피서'

전북 부안군이 뜨거운 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를 전격 개장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뜰마루 자연생태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무료 물놀이장이 지난 주말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시작했으며, 오는 8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온 가족의 여름 피서를 책임질 예정이다.

해뜰마루 물놀이장은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설로 꾸며졌다. 시원하게 펼쳐진 대형 수영장을 비롯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유수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는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이 모든 시설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부안군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빈틈없는 관리 태세를 구축했다. 물놀이장 운영 기간 내내 전문 안전관리요원들이 상시 배치되어 이용객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며, 만약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의료진까지 현장에 대기시킨다. 특히, 방문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일일 최대 이용객을 1,500명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하여 인파로 인한 불편함 없이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안 '무료 물놀이장' 개장, 1500명 한정 '꿀피서'
[사진=연합뉴스]

이와 관련해 부안군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무더위를 식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방문객 유치를 위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하며 책임감 있는 운영을 약속했다.

부안군이 야심 차게 마련한 해뜰마루 물놀이장은 이번 여름,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방문객들에게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여름 쉼터'로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 점검이 뒷받침되어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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