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댐 방류로 하천 수위가 급상승하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철원 등 댐 상류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국수력원자력이 북한강 수계 댐 수위 조절에 나섰고, 이에 따라 의암댐 방류가 시작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의암댐 하류 일대를 찾아 하천변 출입통제시설과 차량 진입 차단기 운영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 관리를 지시했다.
춘천시는 의암댐 방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에게 재난문자를 통해 하천 접근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하천변 출입통제시설을 즉시 운영하여 시민들의 무단 진입을 막는 중이다. 또한, 초당 방류량이 2천t을 넘을 경우 즉시 차량 진입 차단기를 가동해 하천변 차량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육 시장은 「댐 방류 시에는 짧은 시간에도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며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