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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레미콘 공장 60대 끼임 사망... '찌꺼기 제거' 중 참변

어제 오후 경남 함양의 한 레미콘 생산 공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가 콘크리트 혼합용 스크루에 끼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 36분께 함양군 수동면의 한 레미콘 생산 공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콘크리트를 섞는 용도의 스크루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사고 당시 스크루에 붙은 콘크리트 찌꺼기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함양 레미콘 공장 60대 끼임 사망... '찌꺼기 제거' 중 참변
[사진=연합뉴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이번 사고의 전말을 밝힐 예정이며, 추후 수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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