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16일 버지니아텍 캠퍼스에서 발생한 총기참사의 범인인 조승희의 정신과 진료기록이 사건 발생 2년 만에 발견됐다.

22일(현지시간) 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8일 버지니아텍 소장을 맡았던 로버트 H. 밀러 박사의 집에서 다른 학생들의 기록과 함께 조승희에 대한 진료기록이 발견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케인 주지사는 "이 기록을 찾는 데 2년이 걸렸다는 게 당혹스럽다"면서 "의료센터에서 조승의 정신과 상담 진료기록이 사라지게 된 경위와 관련해 버지니아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