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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몽쇼' 고정 프로그램 되려나

김영주 기자

가수 MC몽(31)과 하하(31)가 공동 진행하는 SBS TV 파일럿 프로그램명이 ‘하하몽쇼’로 결정됐다.

SBS는 18일 “하하몽쇼는 젊은 버라이어티가 될 것”이라며 “콘셉트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유쾌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기존 토크쇼와는 차별화된 개성을 갖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MC몽과 하하는 ‘하하몽쇼’의 로고송을 작사·작곡하는 등 프로그램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MC몽과 하하는 2002년 케이블채널 M넷 ‘왓츠업요(What’s up yo)!’의 MC를 맡아 주목받았다. 2003년 SBS 라디오 ‘하하몽의 영스트리트’에서도 호흡을 자랑했다.

‘하하몽쇼’는 이달 말 녹화, 4월 말 방송된다. (사진=MC몽/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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