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총리 "냉해 피해 농가 보상대책 마련"
정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상저온 인한 농작물 냉해 피해가 늘고 있고, 강화에서 구제역이 추가 확인되는 등 농민들의 근심을 더하는 일들이 이어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어 "다시 한번 구제역 확산 방지에 전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4분기 우리나라는 전년 동기대비 7.8%성장했다"며 "이는 7년만의 최고 성장률 수준으로 지루했던 경기침체의 터널 끝에 햇살이 드리우는 것과 같은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회복의 온기가 서민층까지 전달되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경제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해 지금의 좋은 흐름을 지속시키면서 서민 경기회복 노력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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