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저온 현상이 지속된 3,4월에 나들이를 가지 못한 고객들의 수요가 최근 포근한 날씨와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증가하고 있다.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여 나들이 시 꼭 필요한 상품들을 선정, 오는 12일까지 야외용품 및 먹거리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야외활동 시 기본적으로 필요한 나들이 은박매트를 평소보다 30% 저렴한 1740원에 준비했고, 대표적인 나들이 먹거리로 초밥을 개당 390원, 김밥재료인 한성 게맛살(160g) 1080원, 홈플러스 김밥단무지(550g) 1480원, 홈플러스 김밥햄(140g) 1220원 등을 준비하는 한편, 김밥재료를 2개 이상 구매 시 10%를 추가 할인해준다.
그리고 가족과 야외활동 시 필요한 아이스박스(34L) 3만4900원, 블루윙 캐노피 텐트 5~6인용 2만9900원, 휴대용 가스렌지와 구이판이 각 1만원, 바비큐그릴(스탠드형) 3만9900원, 원형숯(1P) 1000원, 야외용 삼각의자 7000원 등을 마련해 실속 있는 야외용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나들이에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육류로 부채살 구이용과 스테이크(100g/미국산) 각 1580원, 웰빙돼지 뒷다리(100g/국내산) 780원, 안심한우 불고기(100g/국내산) 2980원, 모듬소시지 (100g) 1280원, 그리고 상추(대/봉) 1680원, 쌈모음(봉) 2180원 등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또한 다양하게 마련했다.
그 밖에도 매장 내 이벤트 행사장 상품에 한해 나들이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친환경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