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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목재 가격 약세 지속

지난 기간 유럽 지역 제재소는 4년 동안 보여온 높은 목재 가격과 높은 생산량 수준에서 목재 수요 약화와 다양한 목재 등급에서 떨어진 가격 수준이라는 전환 국면에 부닥쳤다.


유럽 지역 목재 생산은 6% 정도 하락해 2009년에는 8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9300만 입방미터까지 떨어졌다.
독일과 루마니아에서의 목재 생산은 일반적인 추세에 맞서서 지난해 증가하기까지 한 반면에 오스트리아와 핀란드, 스웨덴 지역에서는 물량에서 가장 큰 하락을 보였다.


지난해 제재소 산업은 저점을 찍었을지라도 목재 시장은 2009년 하반기와 2010년 봄과 이른 여름까지 호전됐다.
유럽지역 4대 목재 생산국인 스웨덴과 독일 오스트리아, 핀란드 지역 총 수출은 2009년 동기간 대비 2010년 초반 8개월은 다소 증가했다. 다른 3개국은 선적이 증가한 반면 스웨덴 수출은 7%가량 하락했다.


핀란드 제재소 산업은 특별히 2009년보다 2010년 훨씬 호전됐다. 2010년 초반 9개월간 대부분의 추가 생산분은 수출되면서 목재 생산은 2009년 동기간 대비 27%까지 상승했다. 


지난 기간 유럽 지역 대다수 제재소에서 보인 높은 가동률은 대륙 전반에 걸쳐 통나무 가격의 상승을 초래했다.
소프트우드 가공 목재 가격은 2009년 초반 이래 주요 목재 생산국에서 15%에서 40%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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