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대림산업 주가가 사우디아라비아 건설공사 수주에도 내림세를 타고 있다.
대림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7일 오전 9시10분께 전날보다 0.22% 하락한 9만300원에 거래됐다.
앞서 동 사는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회사로부터 약 7억1천만 달러(한화 8천300억원) 규모의 '합성고무 공장' 건설을 수주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대림산업 주가가 사우디아라비아 건설공사 수주에도 내림세를 타고 있다.
대림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7일 오전 9시10분께 전날보다 0.22% 하락한 9만300원에 거래됐다.
앞서 동 사는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회사로부터 약 7억1천만 달러(한화 8천300억원) 규모의 '합성고무 공장' 건설을 수주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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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