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위 관계자는 6일 "경찰이 그런 일을 한 적이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찰은 노무현 정부 출범 초기인 2003년 4월에 경찰 정보 조직 내에 정치팀을 없앤 이후 정치권에 대한 정보를 일절 수집하지 않아 왔다"면서 "그때 이후로 사찰로 비칠 수 있는 특정 개인에 대한 동향 파악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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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