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전주 |
도요타 전주는 지난해 9월 도요타 광주가 오픈한 데 이어 호남 지역에서의 두 번째 전시장이다.
지상 1층에 위치한 전주 전시장은 212㎡ 규모로 현재 캠리, 프리우스, 스타일리쉬 벤자 등이 전시돼 있다.
또한 지하 1층의 서비스 공간에는 2개의 서비스 스톨에서 간단한 일반 정비를 끝낼 수 있는 '퀵 서비스'도 갖췄다.
한국도요타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도요타 전주 오픈을 통해 향후 판매 거점이 될 호남 지역에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도요타의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