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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 매출 급감, 멈춰선 관광버스

김동렬 기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세월호 참사 이후 수학여행, 공무원 연수 등이 중단되면서 관광·숙박·공연 유통 업계 등이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한 여행사의 경우 세월호 참사 이후 성수기로 구분되는 4∼6월 3개월 동안 국내 여행 예약자 2천400명, 금액으로는 25억원 가량이 취소됐다. 또한 경주 불국사 인근의 숙박촌의 경우 정부의 수학여행 금지 발표 이후 예약을 취소한 학교가 479개, 인원으론 6만9천명, 손실액이 50여 억원에 이른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주차장에 주차된 관광버스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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