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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구이양 신규노선 취항행사 가져

▲대한항공은 5월 23일 오후, 인천공항 11번 출국장에서 대한항공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구이양 신규 취항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대한항공 이진호 한국지역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김종대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해 유재호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국장(오른쪽에서 네번째) 및 인천공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5월 23일 오후, 인천공항 11번 출국장에서 대한항공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구이양 신규 취항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대한항공 이진호 한국지역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김종대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해 유재호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국장(오른쪽에서 네번째) 및 인천공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5월 23일 오후, 인천공항 11번 출국장에서 대한항공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구이양 신규 취항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5월 23일 오후, 인천공항 11번 출국장에서 대한항공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구이양 신규 취항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대한항공 이진호 한국지역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김종대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왼쪽에서 첫번째)을 비롯해 유재호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국장(왼쪽에서 두번째) 및 인천공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5월 23일 오후, 인천공항 11번 출국장에서 대한항공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구이양 신규 취항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대한항공 이진호 한국지역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김종대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왼쪽에서 첫번째)을 비롯해 유재호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국장(왼쪽에서 두번째) 및 인천공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주3회 신규 취항하는 인천~구이양 노선의 비행시간은 약 4시간 20분으로, 출발편(KE151)은 매주 월, 수, 금 오후 9시 35분 인천을 출발해 익일 오전 0시 55분에 구이양 롱동바오공항에 도착한다. 복편(KE152)은 매주 화, 목, 토 오전 1시 55분 구이양 롱동바오공항을 출발해 오전 6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구이양 노선에는 159석 규모의 B737-900 기종이 운항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작년 5월부터 제주~구이양을 주 3회 운항 중에 있으며, 현재 중국 26개 도시 35개 여객 노선을 운영,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