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산 합의 기대감이 희석되며 연일 하락하던 국제유가는 7일(현지시간) 반등한 가운데 상승 마감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0.82달러(1.9%) 오른 배럴당 44.89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0.57달러 상승한 배럴당 46.15달러에 장을 마쳤다.
미국 대선을 단 하루 앞둔 가운데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게 선거 결과를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해소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