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수입차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국내에서 팔린 프리미엄 수입차는 13만6천523대로, 작년 같은 기간의 13만2천255대에 비해 3.2% 증가했다.
일반 브랜드 수입차의 1∼10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3.3% 떨어진 4만9천278대에 그친 것과 대비된다.

일반과 프리미엄 브랜드 합친 전체 수입차 누적 판매량은 5.5% 줄어든 18만5천801대였다.
렉서스(일본), 랜드로버(영국), 재규어(영국), 인피니티(일본), 캐딜락(미국) 등 비 독일계 프리미엄 브랜드의 올해 1∼10월 판매량은 2만7천870대에 달했다. 작년 같은 기간의 1만9천438대에 비해 43.4% 급증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