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자들'에 황영철 국회의원이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4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영하는 ‘외부자들’에는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황영철 의원이 몰래 온 내부자로 출연한다.
황 의원은 자신을 소개하며 “아직 입에 익지 않았지만, 자유한국당 황영철”이라고 말했다.
황 의원이 자기를 소개하자 자막에는 '입당도장도 안 마른' 자유한국당 '철새' 황영철 의원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기도 했다.
'외부자들'에 황영철 국회의원이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4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영하는 ‘외부자들’에는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황영철 의원이 몰래 온 내부자로 출연한다.
황 의원은 자신을 소개하며 “아직 입에 익지 않았지만, 자유한국당 황영철”이라고 말했다.
황 의원이 자기를 소개하자 자막에는 '입당도장도 안 마른' 자유한국당 '철새' 황영철 의원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기도 했다.
전여옥 작가는 “지금 내가 언제 탈당했냐며 안면몰수하고 있단 말이죠"라며 "다음 선거에 나가지 않겠다는 선언 정도는 해야 한다고 본다”며 직설적으로 말했다.
황 의원은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의 통합전당대회 논의 당시 "당 대 당 통합으로 갈 수 있으면 노력해봐야 한다고 생각해 그 안(통합전당대회 안)을 받아들였다"며 그러나"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2~3명의 의원이 강하게 반대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승민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통합할 당이 아니다. 홍준표 대표를 어떻게 개혁보수라고 이야기할 수 있느냐'라고 했다"고 밝혔다.
전여옥 작가는 바른정당 탈당파에 대해 "본인이 마시던 우물에 침 뱉고 떠난 것"이라며 "(탈당이라는) 몸부림의 결과가 참담하다면, 결과는 탈당했던 의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확보를 앞두면서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금이 집행되면 상품 확보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가능해져 다음 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가 예상됐다. 다만 영업 회복과 매출 정상화 여부가 향후 회생계획안 승인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