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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예비소집 22일...고사장은 같지만 교실은 달라져요!

[날씨] 수능 한파 없이 포근…미세먼지 ‘나쁨’

수능 연기 이후 교육부가 후속 대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17일 교육부 수능예비소집을 시험 전날인 오는 22일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또 수험생들은 이미 배정받은 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지만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교실은 바뀌고 나눠준 수험표도 수거한 후에 다시 배부된다.

교육부 박춘란 차관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수험표 분실 및 부정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재학생은 학교에서, 졸업생은 재수학원 등에서 수험표를 일괄 관리해 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능 시험지 관리에 대해서도 전국 84곳의 수능 문답지 보관장소에는 모두 CCTV를 설치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또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수능시험 연기 고충 처리 센터'를 교육부 홈페이지에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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