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가 무전통신업 업체 케이티파워텔의 주식 777만1천418주를 406억원에 취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아이디스의 케이티파워텔 지분율은 44.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3월 31일이다.
아이디스홀딩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 와 수익 다변화,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및 사업 경쟁력 확보"라고 밝혔다.
◆ 통신계열사 매각 안해온 KT, 파워텔 매각 승부수
아이디스가 무전통신업 업체 케이티파워텔의 주식 777만1천418주를 406억원에 취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아이디스의 케이티파워텔 지분율은 44.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3월 31일이다.
아이디스홀딩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 와 수익 다변화,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및 사업 경쟁력 확보"라고 밝혔다.
◆ 통신계열사 매각 안해온 KT, 파워텔 매각 승부수
KT의 이번 매각은 통신 사업자중 첫 사례다.
KT 구현모 대표는 최근 '라이브 랜선 신년식'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Digico)로의 전환을 통한 새로운 성장을 강조한 바 있다.
KT파워텔 매각이 KT의 디지털 플랫폼 기업 재편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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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