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국내 물류 기업 한진과 수출 고객을 위한 환율 우대 및 해외 배송 요금 할인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휴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한진의 ‘원클릭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이 대상이다.
구체적으로는 KB국민은행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외화 계좌에서 원화 계좌로, 혹은 반대로 입출금 시 90%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KB국민은행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국내 물류 기업 한진과 수출 고객을 위한 환율 우대 및 해외 배송 요금 할인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휴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한진의 ‘원클릭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이 대상이다.
구체적으로는 KB국민은행의 비대면 채널을 통해 외화 계좌에서 원화 계좌로, 혹은 반대로 입출금 시 90%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은행에서 외화를 거래할 시 현재 환율에 더해 일정량의 수수료를 은행이 가져가게 되는데, 환전 금액이 커질수록 수수료도 늘어나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수수료를 90% 줄임으로써 고객이 10%의 수수료만 부담하도록 하여 큰 금액을 환전하는 수출 사업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 이벤트 기간 중 KB국민은행의 고객이 한진의 ‘원클릭 글로벌 서비스’에 신규 가입할 경우 국제 특송 기본요금도 10%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수출 고객들이 KB국민은행을 통해 환율 변동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전, 송금 등 외환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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