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남편 김태술과의 결혼을 통해 비로소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오늘(2026년 4월 27일) 공개된 화보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면의 변화를 진솔하게 밝힌 그녀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던 유명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에게 '15억 의리'로 도움의 손길을 내민 사실이 다시금 조명되며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성공 가도를 달렸던 박하나는 한때 '배우 박하나'는 있어도 '사람 박하나'는 없는 공허함과 강박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당시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내면적 고충은 그녀의 삶에 깊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하지만 김태술과의 결혼은 그녀의 인생에 전환점이 됐다. 박하나는 인터뷰에서 "결혼 후 날 더 사랑하게 됐다"며, 비로소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아끼는 법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 내면의 성숙은 타인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확장됐다.
실제로 박하나의 진솔한 변화는 '15억 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을 도운 선행으로 이어졌다. 양치승은 지난 4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경제적 고충을 토로했으며, 박하나가 이 소식을 접하고 '통 큰 의리'를 발휘해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선 진정한 인간적 연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