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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귀농인 '3억 창업' 2% 융자 오늘부터

오늘(6월 11일), 강원 평창군이 최대 3억원의 농업창업 자금과 7천500만원의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파격적인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하며, 농촌 이주를 꿈꾸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창군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6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귀농인들에게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천500만 원을 지원하며, 고정 2.0%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한다.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들에게는 재정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 귀농인 '3억 창업' 2% 융자 오늘부터
[사진=연합뉴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이달 11일부터 내달 3일까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평창군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사업 추진 의지와 영농 정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용하 농정과장은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이번 지원사업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귀농 희망자들에게 평창군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지속적인 귀농인 지원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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