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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넘어 전신주 '쾅'…창녕 70대 트럭 운전자 끝내 숨져

어제(21일) 오후 경남 창녕의 한 2차선 도로에서 1t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7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2026년 6월 21일 오후 6시 16분경, 경남 창녕군 남지읍의 한 2차선 도로에서 비극적인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도로를 달리던 1t 트럭 한 대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 있던 전신주를 「쾅」 하고 들이받았다.

중앙선 넘어 전신주 '쾅'…창녕 70대 트럭 운전자 끝내 숨져
[사진=연합뉴스]

이 사고로 트럭을 운전하던 70대 운전자 A씨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한 행인이 곧바로 소방당국에 신고했고, 소방대원들이 신속하게 출동해 수습에 나섰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다각도로 조사 중이다. 사고 현장 조사와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1t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전신주를 들이받게 된 원인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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