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한국금융연수원과 손잡고 금융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오늘(22일) 양 기관은 신협 임직원의 금융 실무 역량 강화와 미래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당장 다음 달부터 15일간의 장기 교육 과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신협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신협의 전략적 비전이 담겨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복합 금융 상품의 증가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서, 신협은 임직원들의 실질적인 금융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핵심 금융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협중앙회의 고영철 회장과 한국금융연수원의 이준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신협의 고유한 사업 특성과 조합원 중심의 운영 방식을 심층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한다. 또한 한국금융연수원이 그간 축적해 온 방대한 금융 교육 콘텐츠와 전문적인 연수 운영 노하우를 신협 임직원 교육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교육의 질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는 당장 다음 달부터 가시화된다. 오는 7월부터 '신협 여신전문가 양성 과정'이라는 15일간의 장기 집합 연수 과정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신협 임직원들이 여신 분야의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에 필요한 심화된 전문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습득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 단기 교육이 아닌 '장기 집합 연수' 형태를 택함으로써, 참가자들은 금융연수원의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에서 깊이 있는 학습과 교류를 통해 진정한 여신 전문가로 거듭날 기회를 얻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