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신한인증서(신한SIGN 서비스)'가 2026년 7월 3일 가입자 1천300만명을 돌파하며 디지털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작년 5월 1천만 명을 넘어선 지 불과 1년여 만에 300만 명이 추가된 폭발적인 성장세다.
신한인증서는 금융거래 및 각종 제휴 서비스 이용 시 본인확인과 전자서명에 활용되는 전자서명 인증서비스다. 사용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다양한 금융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러한 가파른 가입자 증가세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신한인증서의 편의성과 보안성이 사용자들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1년여 만에 300만 명이 추가 유입된 것은 단순한 증가를 넘어선 폭발적인 성장세를 의미한다.
최근 출시된 '신한 슈퍼SOL'의 등장은 신한인증서의 성장에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 신한 슈퍼SOL에서 신한인증서가 그룹 통합 인증수단으로 활용되면서, 하나의 인증서로 은행을 포함한 주요 그룹사 서비스의 인증 절차를 통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