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46)가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꾸렸다는 감동적인 재혼 소식을 오늘(3일) 직접 전하며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오윤아는 2026년 07월 0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윤아'를 통해 비연예인과의 재혼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남편과 함께 아들을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남편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들을 향한 새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오윤아는 「남편의 부모님이 좋은 분들이셔서 아들을 손자처럼 잘 받아주신다. 남편도 아이를 편안하게 받아들인다. 쉽지 않은 일」이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들과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났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2015년 이혼 후 홀로 발달장애 아들을 키워왔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솔로라서' 등을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