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장이 취임 직후 지역 최대 현안인 'K-컬처 밸리(고양 아레나)' 조성 사업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며, 오늘(8일)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네이션 아시아 총괄대표와 만나 '세계 최고 수준의 아레나' 건립을 위한 '속도전'을 선언했다.
고양시는 2026년 7월 8일, 민선 9기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민경선 고양시장이 스테파니 백스 라이브네이션 아시아 총괄대표와 고양빛마루센터에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정체되었던 K-컬처 밸리 사업을 최우선 현안 과제로 삼겠다는 민 시장의 강력한 의지 표명으로 풀이된다. 면담에서는 라이브네이션의 고양 아레나 사업 계획을 청취하고, 기본 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민경선 시장은 면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아레나가 고양시에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속도전을 펼치겠다'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을 구성하여 불필요한 규제와 인허가 기간을 과감하게 단축하고 고양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시정 역량을 사업 정상화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K-컬처 밸리 사업은 고양시가 글로벌 문화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틀이자 오랜 숙원 사업이다. 이번 면담에는 민경선 시장 외에도 이기헌·김영환 국회의원,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사업의 핵심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추진 동력의 폭넓음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