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오는 10월 바흐의 정수를 담은 ‘평균율 1권’ 앨범 발매와 함께 국내 10개 도시, 해외 5개국을 아우르는 대규모 리사이틀 투어의 막을 올린다.
손민수는 2026년 10월 초 ‘바흐 평균율 1권’ 앨범을 발매하며, 이를 기념하는 리사이틀을 10월 2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앨범에 수록된 ‘평균율 1권’의 전곡, 즉 24개의 전주곡과 푸가를 오롯이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손민수는 부산, 천안 등 국내 10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국내 투어에 이어 11월에는 미국 뉴욕 카네기홀 공연을 필두로 5개국에 걸친 해외 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대규모 투어 소식에 클래식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부조니, 클리블랜드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인 음악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현재는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차세대 연주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임윤찬의 스승’이라는 수식어는 그의 교육자로서의 권위와 깊이 있는 음악적 통찰력을 대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