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오늘(20일)부터 살인적인 폭염에 대비해 쾌적한 '에어돔 무더위쉼터'와 시원한 '중랑옹달샘'을 동시에 가동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2026년 9월 30일까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랑형 야외 무더위쉼터' 운영에 돌입했다. 중화역 2번 출구 앞에 설치된 이 쉼터는 가로 10m, 세로 4.5m, 높이 3m의 대형 폴리에스터 재질 에어돔 구조물로, 내부에는 에어컨, 정수기, 의자 등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주민 누구나 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야외 생수 냉장고인 '중랑옹달샘' 9곳을 공원과 중랑천변 등에 설치해 같은 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8월 2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동되는 중랑옹달샘은 냉장고마다 하루 1,200병씩, 총 48만 병에 달하는 무라벨 생수를 주민들에게 시원하게 제공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직접 중랑옹달샘을 이용하며 주민 소통과 현장 점검 의지를 보였다.
중랑구는 에어돔 쉼터와 중랑옹달샘 외에도 무더위 그늘막 운영, 쿨링포그 가동 등 다각적인 폭염종합대책을 9월 30일까지 병행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