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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진짜 배움은? 경남 교사 14인이 답 찾는다

경남도교육청이 2026년 07월 28일, 현장 교사 14인의 지혜를 모아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탐구하는 학술연구에 착수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을 예고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이날, 현장 교사 14명으로 구성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지원단 학술연구분과를 발족하고 학술연구를 본격화했다. 이들은 국내외 교육정책 및 연구 동향을 심층 분석하고, 그 결과를 학교 수업과 교육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장 교사들로 구성된 학술연구분과는 국내외 첨단 교육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현재 총 5개의 연구 과제를 수행 중이며, 특히 '생성형 AI기반 수업 모형 개발'과 '교사의 AI 수업 설계 역량 측정 척도 개발'은 교육계의 뜨거운 화두를 직접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국내외 학술지에 투고되어 학문적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모형 및 정책 자료로 확산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이론적 탐구를 넘어 실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구체적인 로드맵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AI 시대」 진짜 배움은? 경남 교사 14인이 답 찾는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경남도교육청은 매월 AI·디지털 교육 동향지 '아이(AI) 디지털 온(ON) 경남'을 정기적으로 발행하여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이달 7월호는 '인공지능 시대, 진짜 배움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심도 깊은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에게 AI 시대 교육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김지연 경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구에 대해 「현장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교원 전문성을 높이고, 경남형 AI·디지털 교육 혁신의 명확한 방향을 만들어 가는 지식 공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남교육청의 AI·디지털 교육 학술연구는 단순한 학문적 탐구를 넘어, 현장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경남형 AI·디지털 교육이 나아갈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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