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으로 대기전력을 차단해 주는 '그린 콘센트'가 개발됐다. 이 콘센트는 대기전력 차단 기능에 열감지 센서와 과부하 예방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외부 전원과 연결만 돼 있고 주기능을 수행하지 않거나 외부에서 켜짐 신호를 기다리는 상태에서 소비되는 이른바 `대기전력` 소모량은 연간 국내 전체 전기소비량 중 11%에 달한다.
이와 같은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콘센트가 내년부터 본격 도입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지세이버ㆍ그린콘센트ㆍ한미일렉트릭 등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를 전문 생산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은 내년 시장 특수를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