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파스타’ 훈남 요리사 허태희, 연기자로 새출발! “지켜봐달라”

김영주 기자

MBC 드라마 '파스타'에서 셰프 최현욱(이선균 분)과 대결구도를 이루는 훈남 주방장 한상식으로 열연 중인 허태희가 개그맨 허승재인것으로 밝혀져 네티즌의 놀라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성형사실을 부인했다.

지난 1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허태희는 "외국에서는 개그맨 출신 배우도 연기로 성공하는데 한국에서는 고정된 역할만 주어졌다"며 성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재경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허태희 씨의 한 측근은 "성형 사실을 얘기한 적이 없다. 운동으로 17kg를 감량한 것이다"라며 성형 의혹에 대해 일축했으며, "당사자가 뜻하지 않은 이슈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연기자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더 좋은 소식으로 화제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편, 허태희는 KBS 공채 개그맨 17기로 입사해 KBS '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에서 허필버그로 인기를 모은 바 있으며, '파스타'에 앞서 드라마 '하얀 거짓말', '아가씨를 부탁해'와 영화 '집행자'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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