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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천만 신화'의 강제규 감독과 '팔색조' 같은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손예진이 만났다. 강제규 감독의 차기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마이 웨이 My Way (가제)>에 손예진이 여주인공으로 합류한 것이다.
영화 <마이 웨이>는 2차 세계 대전 중 일본군으로 징집되어 노르망디 상륙작전까지 참가하게 된 한국인의 이야기를 다룬 블록버스터 전쟁영화로 손예진은 극중 '연희'라는 역에 캐스팅되어 장동건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화 <마이 웨이>에서 손예진이 연기할 '연희'는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된 한국남자와 일본남자 사이에서 그들의 엇갈린 운명에 갈등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사랑 때문에 고뇌하는 역할이다. 복합적인 캐릭터인 '연희'역을 맡은 손예진은 최근 스크린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구축하고 있어 이번 캐스팅에 더욱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미 강제규 감독과 장동건이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6년만의 만남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마이 웨이>는 손예진 출연 확정으로 관객들이 기대하는 초특급 캐스팅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한국 최고의 배우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장동건과 손예진의 첫 스크린 랑데부라는 점에서도 충무로의 관심이 비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