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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대규모 계약을 맺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소니가 마이클 잭슨 상속재단과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앨범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소니는 앞으로 7년에 걸쳐 10장의 앨범을 낼 계획이며 미발표 음원을 포함한 기존 정규음반 재발매 형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WSJ은 지난 10년간 미국의 앨범 판매고가 52% 급감하고 있는 음악 시장의 현재를 감안할 때 이같은 계약 규모는 현저히 눈에 띄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