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은미 코치, 女 탁구 대표팀 합류
대한탁구협회는 9일 기존 여자대표팀 코치인 강희찬 대한항공 감독(41)을 대신해 석은미 코치를 대표팀코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석 코치의 합류는 오는 5월 세계탁구선수권(23~30일 러시아 모스크바)을 앞두고 대표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결정됐다.
2004아테네올림픽 여자 복식 은메달리스트인 석 코치는 은퇴 후 코치로 변신, 강 감독과 함께 대한항공을 정상으로 올려놓는 등 실업 무대에서 이미 지도력을 검증 받았다.
한편, 대한탁구협회는 석 코치와 함께 채윤석 트레이너(삼성생명)를 대표팀에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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