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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공효진이 비오템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힛걸 공효진'이라는 광고 슬로건과 함께 공효진을 앞세운 대대적인 스타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펼쳐 온 결과 겨울 시즌 주력 상품이었던 '아쿠아수르스' 제품의 매출 증진은 물론 '비오템' 브랜드 선호도 상승 등의 효과까지 단숨에 거머쥐었다.
이에 대해 비오템 관계자 측은 "비오템의 수분크림 '아쿠아수르스' 는 특히 겨울철 가장 구매율이 높아지는 공효진이 비오템의 새 얼굴이 되는 시점과 맞물리면서 한달 예상 판매량이 불과 1/3 기간인 열흘만에 모두 판매되는 놀라운 기록을 내기 시작해 일부 매장에서는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판매일 기준의 매출 효과로만 따진다면 매출 신장 효과인 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효진의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비오템의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해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특히 공효진은 20-30대 여성층에서 가장 많은 호감도를 얻으며 '워너비 스타'로 꼽히고 있기 때문에 이런 영향력이 가장 크게 작용하여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역할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