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2번 출구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긴급출동했다.
이에 앞서 12일에는 서울역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사제 폭발물에 의한 폭발이 발생했던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