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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으로 넘버링이 된 스페셜 에디션 앨범 3,000장은 이미 예약 판매가 완료될 정도로 이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뜨겁다. ‘국민 가수의 부활’이라 평가 받는 이번 앨범이 다시 플래티넘 음반을 넘보는 것이 아니냐에 대한 추측이 돌고 있을 정도다.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연습 그리고 또 연습, 하루의 마무리는 꼭 연습실에서 앨범 홍보와 방송 스케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는 그가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찾는 곳이 있다.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준비가 한창인 양재동 연습실이 바로 그 곳.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돌아가겠다.”고 소회를 밝힌 바 있는 김건모는 주변에서 ‘연습벌레’라고 부를 정도로 음악에 열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는 공식적인 스케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은 연습실에서 보내고 있으며 늦은 새벽에 스케줄이 끝나더라도 반드시 4시간 이상은 공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20년의 음악인생을 다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임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그는 데뷔 후 20년간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던 앨범 속 히트곡들과 새 앨범 수록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와 동시에 이제 20년의 시간 동안 그를 지켜봐 준 팬들을 위해, 그리고 그 자신을 위해 ‘사람 김건모’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선보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