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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 박유환, 수애 치매사실에 오열" 이게 뭐냐"

병원에서 서연(수애 분)의 알츠하이머 진단 사실을 확인한 문권(박유환 분)이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천일의 약속' 4회 에서는 문근(박유환 분)과 재민(이상우 분)이 함께 병원으로 가 서연(수애 분)의 알츠하이머 병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재민(이상우 분)은 이서연의 주치의를 찾아가"서른에 알츠하이머 병이라니 말도 안된다. 재검을 할 순 없냐"물었다.이에 의사는 "재검 할수있지만 다른 진단이 나올 가능성이 없다" 고 말해 재민(이상우 분)은 망연자실했다.

병원에 나온 재민(이상우 분)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들은 문권(박유환 분)은 진단 결과에 믿을 수 없다며 오열했다. 서연(수애 분)은 자신에게 엄마같은 존재이기에 비극적인 이 상황을 슬퍼하며 "이게 뭐냐"라며 충격에 눈물만 흘렸다.

이어 문근(박유환 분)은 " 끝까지 모른척 해야 하나" 물었고 재민(이상우 분)은 " 당장 우리가 나서는건 아닌것 같다. 기다리자"라고 말하며 진정시켰다. 이에 문근(박유환 분)은 "참 더럽게 재수가 없다"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SBS '천일의약속'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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